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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리 이미지메이킹] 4인 체제로 돌아온 위너, 데뷔 초 이미지메이킹 전격 공개

 

[시크뉴스 한규리 뷰티칼럼] 4월 4일 4인조 멤버 체제로 성공적으로 컴백한 위너. 이들은 한층 더 세련되고 성숙한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나섰다. 1년 2개월 만에 공식 컴백한 위너는 그 어느 때보다 위풍당당한 모습이다. 위너의 데뷔 초 이미지메이킹을 재조명해보았다.

지난 2013년 신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WHO IS NEXT’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승리한 위너는 이미 대중들에게로부터 실력을 검증받은 남자아이돌 그룹이다. 그 가운데 리더 강승윤과 이승훈은 1번도 통과하기 힘들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무려 2번이나 살아남아 데뷔했다.

위너는 데뷔 초 철저하게 이미지메이킹 과정을 거쳤다. ‘K팝스타’ 오디션 때 처음 만난 강승윤은 당시 참가자들 가운데 가장 두각을 나타냈던 예비 스타 중 한 명이었다.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잘생긴 얼굴은 아니었지만 개성이 숨어 있는 외모였다. 생각보다 키가 커서 스타일을 만들어놓으면 멋스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승훈 역시 K팝스타에서 주목받은 바있던 끼 있는 멤버. 그의 첫인상은 다소 가벼워 보였다. 재간둥이 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 이보다는 감각적인 아티스트의 느낌과 고급스러운 인상을 연출해야 했다.

송민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힙합 스타일에 가까운 상남자 스타일이었다. 이를 좀 더 품격 있게 만드는 것이 미션이었다. 김진우는 여심을 뒤흔드는 꽃미남 외모에 섬세한 남자의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나 이를 더욱 적극적으로 부각시키기로 했다.

스타가 되는 첫 번째 관문은 ‘때깔 만들기’다. 위너는 때깔 만들기의 기본 바탕이 되는 피부 관리를 비롯해 다이어트, 얼굴 윤곽 만들기, 스타일링 등 다양한 트레이닝 과정에 돌입했다. 또 음악과 퍼포먼스, 감성이 도드라지는 감각적인 아이돌그룹의 색깔을 만들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강승윤은 볼에 특히 살집이 많고, 오른쪽과 왼쪽이 비대칭이라 볼살을 빼고 탄력 관리를 통해 얼굴의 대칭을 맞추었다. 근육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안 쓰던 근육 운동을 자주 시켰고, 평소 음식을 씹을 때는 왼쪽, 오른쪽을 골고루 써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승훈은 경락 마사지를 통해 높은 광대를 낮아보이게끔 해 훨씬 더 작고 어려보이는 외모를 만들었다. 그리고 송민호는 보습 관리에 더욱 집중, 김진우는 마른 체형이 부각되지 않도록 체중 관리에 더욱 신경 썼다.

이렇듯 위너는 실력과 외모, 이미지메이킹을 통해 완벽한 스타일을 갖췄다. 그래서인지 데뷔 후 이들은 더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 위너는 또 한 번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배우가 배역에 맞는 표정이나 스타일을 연출하듯 가수들도 무대 위에서 짧은 시간 내 다양한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뽐내야 한다. 위너는 이번 앨범에서 발랄한 느낌과 함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다양하게 발산한다. 특히 순백의 셔츠를 완벽히 소화해내 한층 더 성숙한 비주얼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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