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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리 이미지메이킹] 품위있는 그녀 이태임, 다이어트 통한 ‘3단 외모 변천사’

[시크뉴스 한규리 뷰티칼럼] 배우 이태임이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로 돌아왔다. ‘황제를 위하여’ ‘결혼해주세요’에서 보여주었던 건강미 넘치는 외모, 몸매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지난 4월 케이블TV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태임은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특히 “공백기동안 하루에 밥 세 숟가락만 먹었다”는 발언에 많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었다. 실제 그녀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과거 모습에 비해 너무 깡마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었다.

그녀가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뭘까. 이태임은 “배우로서 더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며 “특히 작품을 모니터링 할 때마다 유독 통통해 보이는 얼굴 때문에 고민이었다. 이채영, 박한별과 워터파크 광고를 찍으면서 비교되는 자신의 모습에 남몰래 통곡한 적도 있었다”며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전했다.

이를 계기로 이태임은 일주일에 2~3번, 90분간 PT를 했다. 집에서 40분씩 스테퍼를 이용한 유산소 운동을 하고, 6개월간 탄수화물은 단 세 숟가락만 먹었으며, 단백질이나 비타민 등의 다른 영양소를 섭취하며 식단 조절을 했다. 잠들기 4시간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무려 9kg를 감량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안타깝게도 ‘비디오스타’ 출연 이후 그녀를 향한 시선은 그리 곱지 않았다. 건강미를 잃어버렸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후 이태임은 드라마 출연까지 다시금 3kg를 찌웠고, 현재 품위 있는 건강미와 아름다움을 되찾은 모습으로 활약하고 있다.

날이 더워지면서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태임처럼 무리한 다이어트는 몸의 균형을 무너뜨려 건강은 물론 아름다움까지 해칠 수있다. 단기간 무리해서 다이어트 하기보다 평소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 영양 가득한 식단 위주로 자신에게 알맞은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가장 예뻐지는 지름길이니 잊지 말아야겠다.

[시크뉴스 한규리 칼럼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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