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TEL : 02.544.7557| 오시는길사이트맵

[한규리 이미지메이킹] 평범함을 거부하는 비글돌 비투비, 숨길 수 없는 반전 매력

[시크뉴스 한규리 뷰티칼럼] 최근 타이틀 곡 ‘기도’로 활동 중인 보이그룹 비투비. 한동안 발라드 감성으로 뭍 여심들의 마음을 사로잡더니 2년 2개월 만에 댄스곡으로 화려하게 컴백, 한층 더 파격적이고 섹시한 모습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올 3월 초까지 3연속 발라드곡만 발표하며 일관성 있는 콘셉트를 어필해왔다. 노래와 춤은 물론 다부진 끼로 똘똘 뭉친, 평범함을 거부하는 ‘비글돌’ 비투비의 숨길 수 없는 반전 매력을 들여다봤다.

◆ ‘성숙한 남자’로 돌아온 비투비

‘뛰뛰빵빵’부터 시작해 그동안 재기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비투비는 지난해부터 올초까지 ‘괜찮아요’ ‘집으로 가는길’ ‘봄날의 기억’ 등 3연속 발라드를 선보이며 기존 아이돌과 차별화된 발라드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에는 ‘기도’라는 곡으로 상처받은 남자의 모습을 애절하게 그리며 새롭게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블랙 슈트에 와인 컬러의 셔츠를 매치한 의상일 입고, 칼군무와 멋진 카리스마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임현식이 작사, 작곡, 편곡을 했고, 이민혁, 프니엘, 정일훈이 작사에 참여하면서 뮤지선으로써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데뷔 때부터 줄곧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가수가 되겠다’고 말하던 비투비는 어느새 발라드와 강렬한 댄스를 모두 섭렵한 실력 있는 가수로 자리매김 했다.

◆ 숨길 수 없는 ‘비글돌’의 유쾌함 

요즘 가요계에서는 활발하고 장난기 가득한 ‘비글돌’이 대세다. 잘생긴 모습이나 예쁜 모습만 어필하는 과거의 연예인 모습과는 달리 SNS를 통해 사진이나 영상, 무대, 그 외의 공간에서 각자의 매력을 마음껏 뽐냄으로써 친숙함을 끌어내고 있다. ‘비글미’ 대표 여자 가수는 ‘마마무’ 남자 가수는 ‘비투비’를 꼽을 수 있다.

비투비 멤버들은 모두 활발하지만 예의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장난기가 있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무게를 잔뜩 싣고 발라드를 부르거나 각 잡힌 군무를 선보이며 카리스마를 대 방출한다. 하지만 무대가 아닌 곳에서는 이내 어떤 예능인보다도 더 쾌활하게 활동한다. 이것이 비투비만의 반전 매력이 아닐까 싶다.
◆ 비투비 이미지메이킹

감성적인 보컬을 바탕으로 댄스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그룹 비투비는 멤버별 비슷한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각자의 개성은 달랐다. 3년 전 비투비 멤버들을 돌이켜보면 서은광은 장난기가 가장 많고 가장 유쾌했다. 언변이 뛰어나고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기질이 있었다. 리더로써 끼나 재치도 뛰어났다. 그의 발랄함과 재치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으며, 이를 대중들에게 잘 어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코멘트를 했다. 또 한층 더 세련돼 보이도록 의상을 패셔너블하게 입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민혁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다소 차분한 느낌이 들었다. 조각 같은 외모를 가진 그는 소년 같은 이미지가 강했고, 잘 다듬으면 배우 소지섭처럼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룹에서 친근한 느낌은 물론, 신사다움을 더 부각시키기로 했다. 이창섭은 장난기 가득한 어린 아이의 모습이 있었다. 그리고 화려한 분위기가 참 잘 어울렸다. 특히 메이크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변신이 달라질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실제로 메이크업과 의상을 매치했을 때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던 멤버다.

임현식은 터프하지 않지만 묵직함이 느껴지는 남자다운 이미지가 있다. 표현력이 뛰어나 언젠가 배우를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프니엘은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 가장 큰 매력이다. 순진해 보이는 얼굴 뒤에 탁월한 몸매를 갖춰 반전 매력까지 선사한다.

정일훈은 섹시한 남자로 통한다. 다양한 표정을 짓고 감정을 잘 표출할 줄 안다. 덕분인지 다재다능한 면이 많다. 샤이니 태민과 비슷한 분위기인 친구다. 육성재는 보는 것과 같이 귀여운 느낌이다. 하지만 말을 하지 않으면 우직하면서도 묵직한 남자 같은 이미지도 있다. 이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은 드라마나 예능, 인터뷰 등에서 고스란히 나타난다.

◆ ‘모찌피부’ 자랑하는 남자 아이돌 그룹

공식석상에 올랐다 하면 비투비 피부가 화제다. 아마도 매끄럽고 화사한 피부톤과 결점 없는 모찌피부 때문일 것이다. 멤버들 모두 피부가 좋지만, 특히 조금 더 신경 썼던 부분이 있다. 은광과 창섭, 프니엘은 트러블과 보습 관리에 집중 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보습 관리와 미백관리, 날카로운 선을 돋보이기 위해서 탄력 관리를 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