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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리 이미지메이킹] 펜타곤, 데뷔부터 컴백까지 ‘비주얼 킬러’로 살아남기

 

[시크뉴스 한규리 뷰티칼럼] 데뷔곡 ‘고릴라’에서 칼군무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펜타곤. 이번에는 ‘예뻐죽겠네’라는 곡으로, 남성미 넘치는 강렬한 모습과 달리 한층 가볍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뽐내며 대중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데뷔 무대부터 컴백 무대를 갖기까지 다양한 변화를 거친 펜타곤의 이미지메이킹 내용을 소개한다.

◆ 펜타곤의 데뷔, 콘셉트 만들기

연예계는 상상 그 이상의 경쟁 사회다. 그도 그럴 것이 독보적인 콘셉트와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지 않으면 오늘 데뷔했다 내일 해체하는 아이돌그룹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기 있는 그룹으로 살아남으려면 그룹 또는 멤버별로 ‘특별한 무기’가 있어야 한다.

펜타곤은 약 3년 정도 이미지메이킹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저마다의 특별한 무기를 만들었다. 그룹의 색깔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아이돌 이미지를 뽐내는 때깔 만들기(피부 관리), 멤버들 장단점을 고려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데 집중했다.

1집 때는 데뷔 무대인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로 했다. 남성적인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전체적인 색감은 어두운 톤으로 선택, 이를 기반으로 개인에게 어울리는 헤어와 의상을 적절히 매칭했다. 또한 귀에 쏙쏙 박히는 강렬한 비트의 음악과 펜타곤만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장식할 수 있었다.
◆ 펜타곤의 컴백, 개성 어필하기
2집 때까지 전체적인 그룹의 색깔을 어필해왔다면 3집에서는 밝은 분위기의 그룹 색깔로 변화를 시도하고 멤버 개개인별의 매력이 한층 돋보이도록 노력했다. 음악과 가사는 통통 튀도록, 퍼포먼스는 훨씬 더 부드럽게, 멤버들 모두가 돋보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뿐만 아니라 몸에 딱 맞는 슈트핏으로 화려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그동안의 경험과 이미지메이킹을 통한 다양한 변신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 경쟁력 있는 아이돌그룹으로 살아남는 방법
과거에는 데뷔나 컴백 무대를 갖기 전, 단순히 신비주의 콘셉트을 가져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데뷔나 컴백 무대 전 이목을 끄는 티저 영상을 선공개하거나 확 바뀐 모습으로 방송 채널에 출연해 개인과 그룹을 어필하는 것이 트렌드다.

이처럼 펜타곤은 단순히 음악 활동하는 데만 그치지 않는다. 멤버별로 보컬, 댄스, 랩, 끼, 외모를 다방면에서 돋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송 채널을 통해 자신들의 또 다른 모습을 어필하고 있다. 끊임없이 가꾸고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는 등 스스로 이미지메이킹하는 방법만이 곧 경쟁력있는 아이돌그룹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시크뉴스 한규리 칼럼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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