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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리 이미지메이킹] 전 비스트 멤버들, 하이라이트로 재출격 ‘눈호강 비주얼’

 

[시크뉴스 한규리 뷰티칼럼] 오는 3월 20일, 전 비스트 멤버들이 그룹 하이라이트로 새 출발한다.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베일에 싸였던 티저, 그리고 눈호강 하는 컨셉 사진을 공개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외모와 스타일을 비춘 하이라이트는 대중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들의 이미지메이킹을 소개한다.

◆ 5인 5색 ‘하이라이트’

지난 2009년에 데뷔했던 이들은 2017년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각자의 길을 가는 대신 또 한 번 멤버들과 뭉쳐 같은 길을 걷기로 한 이들,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것이다.

멤버들과 첫 대면 했을 때가 떠오른다. 비투비 멤버들이 연습생으로 이미지트레이닝을 받을 때였다. 리더 윤두준은 완벽한 ‘상남자’ 스타일이었다. 쌍꺼풀 없는 훈훈한 외모에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체형, 낯가림 없고 믿음직스러운 성품이 돋보였다. 시원시원한 말투에 아재 감성을 갖춘 반전 매력까지, 누구나 한 번 쯤 ‘남자친구면 좋겠다’는 생각을 들게할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용준형은 자기 주관이 참 뚜렷했던 멤버였다. 작사 작곡 실력이 뛰어날 정도로 창의적이고, 외모나 스타일을 내는데도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감각적이고 센스가 돋보였다.

양요섭은 ‘섹시한 작은 거인’이라는 표현이 적절하겠다. 작은 키에 귀여운 외모를 가진 그는 보기와 달리 섹시한 남자였다.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 뿐만 아니라 그동안 무대 위에서 선보였던 매너, 팬들을 대하는 자상한 태도가 이를 잘 뒷받침해준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다.

살인미소가 인상적이었던 이기광은 전형적인 ‘꽃미남 스타일’이었다. 평소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자기 생활을 즐길 줄 아는, 자기 관리가 철저한 친구로 기억한다. 언변이 뛰어나고 연기력까지 출중했다. 끼가 참 많은 멤버였다. 보기와 달리 약간의 내성적인 면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재간둥이 이미지의 손동운은 멤버들의 성향을 조금씩은 지니고 있었다. 남자다운 모습, 장난기 가득한 모습, 진지한 모습 등 다 잘 어울렸다. 천의 얼굴을 갖고 있는 멤버가 바로 이 친구다. 취향도, 성격도, 스타일도 제각각인 멤버들이 이번에는 또 어떤 컨셉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올지 더욱 궁금해진다.

 

◆ 완벽한 이미지 변신

비스트 활동 당시 멤버들은 유난히 검은색이 잘 어울렸다. 덕분에 남성다운 이미지를 크게 어필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훨씬 더 밝고, 톡톡 튀는 컨셉을 내비친다고 예고했다. 그룹명처럼 ‘가장 밝은 부분’ ‘가장 두드러지거나 흥미 있는’ ‘톡톡 튀는’ 화사한 컬러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히 이미지변신을 시도했다. 따뜻한 햇살 아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나른한 봄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기도 한다. 멤버들끼리 피자를 나눠 먹는 일상적인 모습의 콘셉트 사진에서는 친근한 분위기까지 느껴진다. 데뷔 9년차가 무색할 정도로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를 갖게 된 것은 덤이다.

◆ 하이라이트 피부 관리법

데뷔 초 하이라이트 멤버들은 피부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다. 평소 워낙 좋은 피부를 갖고 있었기 때문. 간혹 강행군의 스케줄 탓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하드트레이닝으로 붉은기, 건조함이 생길 때만 응급처치로 진정관리와 보습 관리를 했다. 관리 하지 않는 것에 비해 아주 좋은 피부를 갖고 있는 이들이 바로 하이라이트 멤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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