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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리 이미지메이킹] 소녀시대 효연 ‘일자 눈썹의 대명사’ 소녀에서 여신으로

 

[시크뉴스 한규리 뷰티칼럼] 최근 ‘미스터리(Mystery)’로 성공적인 첫 솔로 무대를 꾸민 소녀시대 멤버 효연.

몸에 딱 붙는 흰색 탱크톱과 팬츠 차림으로 그동안 줄곧 보여줬던 소녀 이미지와 달리 독보적인 섹시 카리스마 이미지를 뽐내며 아주 인상 깊은 모습을 남겼다. 더불어서 물오른 미모도 시선을 강탈하기에 충분했다. 효연은 ‘눈썹’ 하나로 ‘뷰티’를 완성한 대표적인 셀럽이다. 실제로 소녀시대 4집 앨범인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때 일자 눈썹을 그리며 완벽히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일자 눈썹의 대명사가 된 그녀의 뷰티 이야기를 들어봤다.
◆ “효연이 예뻐졌다”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눈썹’이다. 눈썹은 전체적인 인상과 분위기를 크게 좌우한다. 실제로 모양, 방향,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180도 달라지는데, 짙고 또렷한 눈썹은 상대방에게 신뢰감과 깊은 인상을 남기고 일자 눈썹은 동안 이미지를 나타낸다. 또 눈썹은 표정과도 연관성이 있어 감정이나 의도를 드러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눈썹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연예인들이 많다. 그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인 효연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4집 때 눈썹 모양과 색을 바꾸며 이미지 변신에 완벽히 성공해 눈썹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있었을 정도다. 사실 효연은 눈과 코가 큰 서구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과거에 이미지메이킹 했을 당시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눈썹이 짙으면서 숱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기에 광대까지 높아 전체적으로 센 느낌이 강했다. 댄스를 담당했던 멤버였기에 파워풀하고 당찬 분위기와 잘 맞아 떨어지는 인상이었지만, 자칫 잘못하면 화나 보이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었다. 그래서 조금 더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기 위해 ‘선’을 매끄럽게 만드는 이미지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했다.

이후 효연은 다양한 변신을 거듭해왔고 4집 때 각지고 위로 올라간 눈썹을 일자 눈썹으로 다듬으면서부터 훨씬 더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인상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지금은 ‘일자 눈썹’의 대표 아이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나도 효연처럼’ 일자눈썹 연출법

일자 눈썹은 동안의 효과가 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얼굴이 동그랗거나 각진 사람이 이와 같은 눈썹을 하면 살이 더 많아 보이거나 촌스러움, 투박함이 묻어날 수 있다. 그래서 둥근 얼굴형, 긴형, 얼굴 폭이 좁은 얼굴형, 눈꼬리가 처진 얼굴, 이목구비가 흐린 경우라면 일자 눈썹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일자 눈썹도 그리는 방법이 있다. 먼저 눈썹 산을 없애고 눈썹 밑 부분을 일자로 그리는 것이 관건이다. 눈썹 칼로 눈썹 아래 부분의 잔털을 가지런하게 다듬고, 눈썹 숱이 많을 때는 눈썹 꼬리부터 앞으로 빗어 빗 밖으로 나오는 부분을 미용 가위로 잘라준다. 눈썹 컬러는 헤어와 비슷하되 한톤 밝은 색상을 선택하고, 펜슬 타입보다는 섀도 타입이 훨씬 더 자연스럽게 연출 된다. 두께는 0.8~1cm가 적당하다. 만약 이마가 봉긋하다면 완전히 일자 눈썹을 그려도 상관없지만 다소 평평한 이마라면 눈썹 끝을 둥글게 내려 답답한 느낌을 없애는 것이 팁이다.
마지막으로 양쪽 눈썹 길이와 각도를 대칭해서 체크하고 눈썹 결을 한 번 더 정리해주면 된다.

눈썹 두께는 두꺼울수록 어려 보이는데, 이마가 넓은 경우에는 두껍게 그리는 것을 피해야 한다. 결국, 자신의 얼굴과 잘 어울리는 눈썹 모양, 두께, 색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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