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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리 이미지메이킹] 소녀시대 유리 ‘노래‧춤‧예능‧연기까지’ 다재다능 매력

 

[한규리 이미지메이킹] 소녀시대 유리 ‘노래‧춤‧예능‧연기까지’ 다재다능 매력

[시크뉴스 한규리 뷰티칼럼] 첫 방송 때부터 압도적인 시청률을 자랑한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의 라인업이 심상치 않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연기의 신’이라 불리는 지성, 엄기준을 비롯해 배우로써 입지를 굳히려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까지, 더군다나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는 조연들의 활약에 작품의 기대는 더욱 커져만 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 가운데 소녀시대 유리는 지상파 방송에서 첫 주연을 맡아 더욱 화제다. 그동안 노래, 춤,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이미지를 어필해왔으나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써 또 한 번 다른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다재다능한 매력이 돋보이는 그녀를 재조명해보았다.
◆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 ‘풋풋한 소녀’부터 ‘여신’ 이미지까지

소녀시대는 데뷔 초 풋풋하면서 발랄하고 활기찬 소녀 이미지를 강조했다. 멤버 개인의 개성이나 색깔이 도드라져 보이기보다 그룹 전체의 색깔이 더욱 중요했다.

소녀시대 유리를 처음 본 것은 연습생 때다. 일반 학생에 가까운 수준이었던 그녀는 평소 예의 바르고 싹싹한데다가 털털한 성격을 지녔었다. 뛰어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췄고, 어떤 일에 몰두 했을 때 ‘열정’과 ‘끈기’가 무엇인지 보여주었던 성실한 친구였다. 신비스러운 연예인의 느낌보다 소박함이나 털털함, 자연미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친근한 이미지를 어필하면 데뷔 후 더욱 주목받겠다고 생각했다.

걸그룹으로 활동 당시 유리는 다양한 이미지 변화 과정을 거쳤다. 풋풋한 소녀부터 여신으로 거듭났다. ‘다시 만난 세계’ 활동 당시에는 ‘풋풋함’과 ‘소녀다움’ ‘학생’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화장은 최소화했고, 순백의 의상을 즐겨 입었다. 특유의 발랄함과 에너지 가득한 기운을 돋보이는데 주력했다. ‘Gee’ 활동 때는 세련된 바비 인형을 연상시켰다. 다양한 색감의 스키니진 의상을 입고 얇디얇은 몸매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어서 ‘소원을 말해봐’를 할 때는 제복 컨셉으로 ‘섹시한’ 이미지로의 변신에 나섰으며, 이때 유리의 ‘건강한 섹시미’는 유독 돋보였다.

◆ ‘털털한 매력’으로 예능 접수

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유리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솔직한 성격에 화려한 입담, ‘예쁘기’보다 ‘재미’ ‘웃음’ ‘솔직함’에 포커스를 두고 거침없는 행동을 선보이며 예능계를 접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의 이미지와 달리 장난기 가득한 유쾌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때가 바로 예능에 출연했을 때다. 겉보기와 달리 털털해 보이는 그녀의 반전 매력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는 계기가 됐다.

◆ ‘성숙한 이미지’로 업그레이드! 드라마 속 여주인공으로 발탁

최근 유리는 ‘피고인’ 드라마에서 피고인의 권리를 중시하는 마음 따뜻한 국선변호사로 분했다. 단호한 눈빛이나 말투, 전혀 어색함 없는 자연스러운 연기에 호평이 줄을 이을 정도다. 여성스러움과 원숙미는 배가 됐다.

지난 2007년 일일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을 시작으로 SBS ‘패션왕’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그녀는 배우로써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당시 가수 활동이나 해외 활동으로 인해 연기에 집중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었다. 지금은 오롯이 연기에만 몰두해서인지 전혀 부족함 없는 연기를 선보이며 극중 캐릭터를 멋지게 소화하고 있다. 실제로 연기 선배인 이보영과 지성에게 연기 조언을 받으며 연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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