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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리 뷰티백서(18) 노출의 계절 여름, 태닝한다면? ‘꼭’ 기억하세요

 

건강한 구릿빛 피부 만들어주는 태닝, 주의해야 할 점은?

Q. 여름철, 즐겨하는 태닝은 어떤 효과를 주나요?
한규리: 태닝은 의도적으로 자외선에 피부를 노출시켜 멜라닌 색소를 생성, 피부색을 원래 색보다 더욱 진하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태닝으로 인한 구릿빛 피부는 날씬해 보이도록 하는 착시효과를 주며, 훨씬 더 건강하고 섹시해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합니다.

Q. 태닝을 할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한규리: 태닝은 적당히 하면 엔돌핀 분비로 인해 기분전환이 될 수 있지만, 과하게 하면 각종 피부 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질병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태닝 시에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첫 번째로 강한 자외선은 피부에 화상을 입히거나 피부 노화를 더욱 가속화시킬 수 있으므로 오전 11시~2시 사이에는 태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급적 이른 오전 시간대나 해가 질 무렵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태닝을 할 경우 피부가 상하거나 얼룩덜룩하게 태닝이 될 수 있으므로 자외선차단제 혹은 자외선차단 기능이 있는 CC쿠션(셀럽시크릿 쓰리쿠션)을 충분히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태닝하는 시간도 준수하는 것이 좋은데 가급적 10~30분 정도가 적당하고 최대 1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Q. 태닝하다 보면 피부가 화끈거릴 수 있는데, 태닝 전·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규리: 태닝을 진행할 때는 적절한 자외선차단 관리를 비롯해 피부진정 및 보습관리가 필수입니다.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자외선차단제를 먼저 발라준 뒤에 태닝하는 것이 좋고, 태닝 시에는 10~20분 간격으로 짧게 나누어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태닝 중 피부가 따끔거리거나 화끈거리는 경우에는 이미 화상을 입기 시작했다는 증거이므로 그 즉시 태닝을 중단해야 합니다. 이어서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응급처치를 해야합니다. 응급처치 방법으로는 그늘에 들어가서 쉬기, 화상연고 바르기, 욕초에 찬물 받아 가볍게 목욕하기, 셀럽시크릿 아이스수딩젤크림 바르기 등이 있습니다. 이는 피부온도를 낮춰주는 방법입니다. 응급처치 후에도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껴질 때는 인근 병원에서 전문가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태닝 후에는 평소보다 피부가 더 많이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수분감이 있는 바디로션을 충분히 바르고 최대한 물을 많이 마셔 수분을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이외에 비타민C가 든 과일, 채소 등을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아름다워지기 위해 하는 태닝인 만큼 ‘적절하게’ ‘안전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자외선에 의한 트러블, 물집, 좁쌀 트러블, 가려움증 등으로 인해 더욱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태닝 전후로 자외선차단제 꼼꼼히 바르기, 수시로 미스트(라이징스타 워터뱅뱅앰플미스트)를 활용해 피부온도 낮추기, 태닝 후 피부 진정 및 보습 제품으로 철저히 피부 관리를 해주어야 건강한 구릿빛 피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한규리 대표는…
지난 20년 간 소녀시대, 보아, 빅뱅, 원더걸스, 포미닛 등 대한민국의 대표 K-스타들의 피부를 관리하면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에 대한 연구와 임상을 꾸준히 진행해 온 b&A 피부과, 에스테틱, 코스메틱 그룹의 대표이다. 최근 비포앤애프터바이오 수분라인 브랜드 ‘셀럽시크릿’, 영브랜드 ‘라이징스타’를 론칭했다.

*평상시 뷰티에 대해서 궁금했던 점이나 본인의 피부 고민을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한규리 대표님과 함께 성실히 대답해 드립니다. (ijabel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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