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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리의 뷰티백서](10)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면?

 

유명 셀럽들의 피부 고민 해결사인 한규리 대표가 알려주는 뷰티에 관한 정보! 연예인처럼 깨끗한 피부가 부럽다면, 누가 봐도 광채 나는 피부를 갖고 싶다면, 피부 관리법의 노하우를 알아보자. 상황별, 계절별, 개인의 피부 타입별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한규리의 뷰티백서를 통해 깨끗하고 윤기 나는 꿀피부를 만들어보자.

사계절 내내 피부를 괴롭히는 미세먼지

Q. 봄철 미세먼지보다 겨울철 미세먼지가 더 나쁘다는데, 사실인가요?

한규리: 미세먼지에는 알루미늄, 납, 구리 등 중금속과 같은 화학 물질이 다량 포함돼 있습니다. 그리고 황사보다 무려 7~8배 이상 강력한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봄철보다 겨울철 미세먼지에 훨씬 더 많은 유해 중금속이 섞여 있습니다.

아주 미세한 입자를 가진 미세먼지는 인체의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고, 호흡기는 물론 피부 건강에도 악영향을 줍니다. 실제로 피부에 미세먼지가 달라붙으면 화장품과 피지에 엉겨 붙어 여드름, 뾰루지, 접촉성 피부염 등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평소 각별한 피부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미세먼지로 인해 생긴 피부 질환,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한규리: 미세먼지 때문에 생긴 여드름, 뾰루지, 접촉성 피부염 등은 그대로 방치하면 더욱 심각한 피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 여드름을 짜면 피부의 주변 조직 손상이 일어나는 것은 물론 2차 감염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흉터나 색소침착은 한 번 생기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과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빨리 ‘응급처치’ 를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저자극 클렌징을 하고 아이스수딩젤크림이나 진정크림 등을 피부에 충분히 덧발라 트러블과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Q.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한규리: 우선 외출 전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가급적 얼굴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하며, 외출 후에는 꼼꼼한 세안이나 샤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메이크업한 경우라면 세안 전 클렌징로션으로 가볍게 러빙한 후 화장솜으로 피부를 닦아내고, 세안할 때는 보습감을 충분히 전달하면서 세정력이 있는 저녁전용세안제 ‘퓨리파잉 폼클렌징’ 등으로 세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피부를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T존 부위, 볼, 광대, 턱 부분을 집중적으로 클렌징 해주어야 합니다. 헹굴 때는 미지근한 물을 튕기듯 ‘퐁당 세안법’을 하거나 샤워기로 말끔하게 헹궈내야 합니다.

세안 후에는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아이스수딩젤크림으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고, 속크림으로 충분한 보습을 주어 최대한 피부를 편안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황사 주의보나 미세먼지 등 평소보다 대기권의 미세먼지 오염도가 높을 때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평소 건강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 수분 공급을 위해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시거나 비타민 A, 비타민C가 충분한 과일, 녹황색 채소 등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는 것도 도움됩니다. 이외에도 두피케어를 꼼꼼히 해주는 것이 좋은데 미세먼지가 두피로 침투하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피케어는 일주일에 2회 정도, 각질을 정리하거나 충분한 보습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상시 뷰티에 대해서 궁금했던 점이나 본인의 피부 고민을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한규리 대표님과 함께 성실히 대답해 드립니다. (ijabell@chosun.com)

한규리 대표는…
지난 20년 간 소녀시대, 보아, 빅뱅, 원더걸스, 포미닛 등 대한민국의 대표 K-스타들의 피부를 관리하면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에 대한 연구와 임상을 꾸준히 진행해 온 b&A 피부과, 에스테틱, 코스메틱 그룹의 대표이다. 최근 비포앤애프터바이오 수분라인 브랜드 ‘셀럽시크릿’, 영브랜드 ‘라이징스타’를 론칭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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