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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빅뱅 승리, 신흥 화장품 회사 지분 투자

인기 배우이자 화가, 영화감독 등 다재 다능 엔터테이너인 하정우와 빅뱅의 승리가 각각 신흥 화장품 회사에 지분 투자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뷰티업계와 비포앤애프터바이오와 닥터글로덤 등에 따르면 배우 하정우는 비포앤애프터바이오의 ‘라이징스타’ 디자인 참여와 함께 지분 투자를 단행했고, 인기 아이돌 빅뱅의 승리도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글로덤에 지분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업체에서 전해온 관련 소식을 정리해봤다.

하정우, ‘라이징스타’ 디자인 참여에 이어 회사 지분 투자

◆…하정우와 라이징 스타 연출 컷…비포앤애프터바이오 제공

비포앤애프터바이오(대표 한규리)는 10대를 위한 맞춤형 스킨케어 브랜드 ‘라이징스타’의 디자인 작업에 참여한 하정우가 직접 투자를 통해 회사 지분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하지만 하정우씨의 정확한 투자금액과 지분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투자 배경으로는 한규리 대표와의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제품 디자인 참여에 이어 회사 지분에도 투자하게 된 것이라는 것이 비포앤애프터바이오 측 설명이다.

하정우는 트러블 피부로 고생하던 중, 한규리 대표를 만나 피부 관리를 진행하며 자타공인 훔치고 싶은 피부로 거듭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피부관리를 진행하며 피부도 나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하정우가 라이징스타의 출시 이야기를 듣고 흔쾌히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 투자까지 하며 한규리대표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는 것.

라이징스타는 수많은 연습생과 아이돌 스타들의 피부관리를 통해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고, 잘못된 화장품을 선택, 피부에 트러블이 난다는 것을 깨달은 한규리 대표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들여 만든 맞춤형 스킨케어 브랜드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비포앤애프터바이오 관계자는 “10-20대를 위한 영브랜드 라이징스타와 하정우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출시될 라이징스타의 다양한 제품과, 제품에 담긴 하정우의 그림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하정우의 그림 옷을 입고 세상의 빛을 보게 될 ‘라이징스타’는 ‘워터뱅뱅 앰플 미스트’의 주인공 세라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빅뱅 승리,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글로덤에 지분 투자

◆…빅뱅 승리(출처 : 승리 인스타그램)…닥터글로덤 제공

이보다 앞서 닥터글로덤은 한류스타 가수 빅뱅의 ‘승리’가 마스크팩 신화 리더스 코스메틱 ‘박철홍 대표’의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글로덤에 지분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일본 라면집, 벨기에 와플사업, 청담동 라운지 바 운영 등 F&B사업에 투자하며 사업가로서 두각을 드러내던 승리가 새로운 투자처로 화장품 사업을 검토하던 중 닥터글로덤의 지분 10%를 투자하기로 확정했다는 것.

승리 측 관계자 또한 화장품사업 진출을 희망하던 중 리더스 코스메틱 박철홍 대표의 사업 노하우와 닥터글로덤의 우수한 제품력을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닥터글로덤(대표 박철홍)은 지난해 12월 런칭 이후 중국 T-mall 입점과 동시에 900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화장품 시장의 신흥 강자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대 출신 피부과 전문의 54명이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해 제품의 효능과, 안정성까지 신뢰도를 높였으며 ‘알약’이라는 독특한 컨셉과 ‘1회 정량 사용’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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