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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아] 한규리의 스타 트레이닝 & 셀프 관리법

소녀시대, 빅뱅, 공효진, 하정우, 임수정 등 국내 톱스타들의 뷰티 멘토로 유명한 한규리 비포앤애프터바이오 대표에게 성공을 부르는 이미지 만드는 법을 배웠다.

최근 몇 년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음악 방송을 주도하면서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부쩍 늘었다. 뛰어난 재능을 가졌더라도 자신만의 매력을 대중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연예인은 소리 소문 없이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곳이 연예계라는 정글이다. 연예계에서 살아남으려면 호감을 살 수 있는 ‘남다른 매력’을 장착해야 한다. 그 일을 돕는 전문가가 이미지 메이커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비롯한 국내 유명 연예기획사들은 가장 실력 있는 이미지 메이커로 한규리 비포앤애프터바이오 대표를 첫손에 꼽는다. 소녀시대, 빅뱅, 원더걸스, 포미닛, 비투비 등 인기 아이돌 그룹과 공효진, 하정우, 공유, 이승기 등 톱 배우들의 뷰티 멘토로 명성이 자자한 피부 전문가인 그는 이미지 메이킹과 에스테틱을 병행하면서 비포앤애프터바이오의 화장품 브랜드 ‘셀럽 시크릿’과 ‘라이징 스타’도 론칭했다. 한규리 대표가 20년간 다진 피부 관리 노하우를 집약해 보습과 진정 기능에 역점을 둔 셀럽 시크릿은 연예계 스타들이 ‘애정’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아이돌 스타들 사이에서 ‘연예인 조물주’ ‘호랑이 선생님’으로 통하는 한 대표를 3월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그의 작업실에서 만났다. 경력에 비해 동안인 그에게 나이를 조심스럽게 묻자 “1급 비밀”이라며 웃었다.

어떻게 이미지 메이킹에 관심을 갖게 됐나요.

어릴 때 꿈이 사람들을 예쁘게 가꿔주는 거였어요. 중학생 때 백일장에서도 ‘건물에 ‘여성시대’라는 간판을 걸고 여자들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다르게 만드는 일이 나의 꿈’이라고 적었어요. 그 당시 취미가 친구들의 의상을 코디해주는 거였거든요. “너는 내일 소풍 때, 머리 왼쪽으로 가르마를 타서 땋고 와. 그리고 남색 조끼를 입는 게 좋겠다” 하는 식으로요. 그때는 이미지 메이킹이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절이었는데 멋쟁이였던 아버지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미적 감각을 타고난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는 중에 친구가 메이크업을 배우자고 했어요. 그 친구는 취미로 여겼지만 저는 이걸 직업으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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